지구인, 행주, 보이비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리듬파워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독특한 캐릭터로 그들만의 긍정 에너지를 쏟아 부을 것을 예고한다. 고교동창생인 세 사람 각자의 넘치는 개성과, 그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는 가히 폭발적이다.
어떤 이들은 리듬파워를 두고 '장난스럽다', '가볍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다이나믹듀오 6집 "오해"에서 행주가 말하듯 진짜가 아니면 어떻게 어깨를 나란히 하겠는가
흥겹고 신나고, 때론 웃기기까지 한 그들을 뒷받침하는 건 개성만큼이나 탄탄히 갖춰진 기본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그들이 앨범 발매 전 미리 선보이는 첫 곡은 '방사능'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그들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리듬파워"다. 이 곡은 아메바컬쳐와 리듬파워를 만나게 해 준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