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3인조 팝페라그룹 마리아퀸즈(Maria Queens)의 첫 싱글앨범 `Fantasy(판타지)`.
마리아퀸즈 세 명의 멤버 빅토리아(Victoria), 마리(Mari), 유나(Yuna)에게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 모두 정통클래식을 전공했지만, 이들에게는 좀 더 자유롭게 자신만의 음악적 표현을 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었다는 점이 그것이다. 노래에 대한 자유, 강렬한 열정, 장르를 넘나드는 기분 좋은 상상, 맘껏 웃을 수 있는 여유 그리고 이러한 것들 한대 어우러진 그들이 꿈꾸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다.
현대적 감각으로 클래식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여성 팝페라 그룹 마리아퀸즈의 `Fantasy(판타지)`는 이들만의 판타지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픈 그들의 앨범 제작의 이유를 담고 있으며 그 수록곡 또한 신세대다운 자유분방한 외모만큼이나 이들의 음악은 신선하고 새롭다.
`태평가`,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아리랑`, `One fine day(어떤 개인 날)`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곡마다의 느낌을 잘 살려 발성법과 표현을 달리한 것이 이번 앨범의 두드러진 특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