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준은 버벌진트, KCM, PK헤만, F1rst 등 많은 가수들의 곡과 `꽃피는 봄이 오면`, `달자의 봄`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작사, 작곡한 베테랑 프로듀서이다. 케이준은 전설적인 그룹 공일오비(015B)에게 전격 발탁되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20대 초반의 나이에 화려하게 대중음악계에 등장하였다. 빅히트를 기록한 공일오비의 7집 음반 [Lucky 7]의 수록곡 '잠시 길을 잃다', 'I Hate You', '너 말이야' 등에 멜로디메이커로 참여하였으며 공일오비 데뷔 20주년 기념음반 [20th Century Boy]에서는 대선배님들과 함께 음반 공동 프로듀서를 역임하였다. 케이준은 이 외에도 아이유의 2집 음반 [Last Fantasy]와 월간 윤종신 시리즈 [Love Scanner]의 코러스를 맡는 등 지난 10년간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