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은 지난 2010년 방영된 ‘엠넷 슈퍼스타케이2’를 통해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엄친딸 이미지로 큰 주목을 받아온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파워풀한 댄스실력 더불어 천진난만한 미소를 가진 당찬 포켓걸로 남성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2년만에 발표하는 싱글 데뷔 앨범 "Herrah's"를 통해, 그녀는 그 동안 달라진 실력을 예고하는 새로운 분위기를 드러냄으로써 오랫동안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헤라스 컨셉“이란 현재 미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패션 아트계에서 새로이 주목하고 있는 신경향으로, ‘헤라스(harrah’s)’는 ‘뛰어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화보 속에서 김소정은 이국적인 붉은 머리색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마치 북유럽 신화 속의 공주와도 같은 신비로움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동양적인 동안외모와 대조적으로 성숙한 느낌의 튜브탑 의상과 웨이브헤어가 묘한 조화를 이루어, 완전히 새로운 판타지 컨셉을 창조해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