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뮤직밴드 do buck(두벅)은 탭댄스를 댄스의 영역이 아닌 음악적 영역으로 접근, 해석함으로써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탭댄스를 뛰어 넘어 밴드의 리듬 파트를 담당하는 퍼커션으로 참여 함으로써 탭 뮤직을 만들어 내는 독특한 6인조 밴드이다. 이러한 작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시도이다.
재즈의 즉흥연주(improvise)와 멜로디컬함은 물론, 모든 음악 장르의 실현을 완벽하게 소화 하는 연주력, 아시아 최 정상급 탭 댄서 TM 유범상의 리드미컬한 탭의 역동성과 화려한 테크닉, 그리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불 같은 에너지를 동시에 지닌 메인 보컬 태웅의 음색이 잘 조화 된 이들의 음악은 정형화 된 틀을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를 추구하여 시각적인 면과 청각적인 면을 모두 만족시킨다. 제작 및 작, 편곡 연주 등을 모두 직접 소화해 내는 이들의 작업은 일찍이 시도 된 적 없는 탭댄스와 밴드의 만남이 단지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측면이 아닌, 두 개의 개성 있는 장르를 결합하여 탄생 될 수 있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좀 더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발전시키려는 시도와 열정이며, 또 다른 창조를 위한 전주곡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