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타운의 대표로, 힙합 문화 콘텐츠 기획자로, 뮤지션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랩퍼 '술제이'가 솔로가 아닌 듀오를 결성해 앨범을 발표한다.
함께 팀을 이룬 '타래'는 2006 밀러 웨이 프리스타일 랩 배틀 챔피언으로 뛰어난 프리스타일 랩 실력을 갖췄다. 또한 As one을 비롯 여러 아티스트의 작곡 활동을 했으며, 보컬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2005년 밀러 그루브 데이 프리스타일 랩 배틀 챔피언인 술제이는 이듬해 랩 배틀 대회 심사와 진행을 하며 타래와 인연을 맺었고, 꾸준히 음악적인 교류를 이어오다 2012년 올해 본격적으로 팀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