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단어로 음악과 춤을 동시에 의미하는 Disco. 펑키한 사운드와 단순하면서도 심장 박동을 자극하는 비트가 결합된 디스코. 다소 복고적인 냄새가 풍기는 이 디스코 풍의 곡을 발라드의 왕자 테이의 목소리로 듣는다?!
그 동안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컬 ‘테이’가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시도한다.
그간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온 만능 뮤지션 ‘최영호’, 시나위 등의 밴드에서 펑키한 연주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기타리스트 ‘엄주혁’. 이 세 사람이 만나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
이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처음 그들이 공개하는 ‘Disco girl’
디스코라는 장르가 조금은 촌스러운 이미지를 안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곡을 시대에 뒤떨어진 음악일 거라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금물!
세련된 비트와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져 충만한 일렉트로닉 감성을 뿜어내고, 기타 사운드는 여기에 펑키함을 더해준다.
거기에 감성적인 현악기의 선율까지 절묘하게 더해져 디스코가 닿을 수 있는 최고치의 음악을 우리에게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