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스타에게 먼저 찾아왔던 두 곡, 완성되지 못한 인연을 다시 만나다!
2011년 9월 “바로 지금 당장”으로 컴백한 소울스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메이크에 도전한다. 소울스타와 각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휘성의 “Good-bye Luv”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남자답게”.
영화나 드라마에서 캐스팅 교체로 인해 한 배우의 운명이 뒤바뀌는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이를 통해 어떤 배우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어떤 배우는 이미지 변신에 실패하여 뜻밖의 슬럼프를 경험하기도 한다. 비단 이런 상황은 영화나 드라마 캐스팅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가요계에서도 간혹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2005년 “Good-bye Luv”와 “남자답게”는 휘성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만나기 전 소울스타를 먼저 찾아왔었다. 정통 R&B를 고집하던 소울스타에게 힙합/R&B 스타일의 Good-bye Luv와 발라드 스타일의 남자답게는 어울리지 않은 옷만 같았다. 이렇게 두 곡은 소울스타에게 불리워 지지 못하고 스쳐 지나갔던 것. 이 후 이 두 곡은 휘성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만나 그 해의 가장 스타일리쉬한 히트 넘버가 되었고 수 많은 남자들의 애창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