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비인가봐 - 홍경민
1982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과 함께 <현철과 벌떼들>앨범에 실린 곡으로 현철의 구성진 꺾기 창법이 돋보이는 곡. 홍경민은 트로트의 리듬을 잘 살려 다양한 악기들로 신나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소냐
현철이 직접 작곡한 이곡은 무명시절 현철이 자신 때문에 고생을 아내를 위해 만든 곡. 소냐는 어린 시절 함께한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슬픈 발라드로 편곡했는데 기타리스트 샘리의 연주와 소냐의 목소리 오직 두 가지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싫다 싫어 - 에일리
1990년 현철의 최전성기 일 때 발표된 곡으로 1989년에 이어 1990년 대상까지 수상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에일리는 ‘싫다 싫어’ 트로트를 자신 만의 특유의 발랄함을 살려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의 이름표 - 울랄라세션
1998년 발표된 곡으로 현철이 또 한번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한 히트곡. 울랄라 세션은 갱스터 분위기를 연출하며 힙합버전으로 파격 편곡해 독특한 무대를 선보여 울랄라 세션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