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라가 정통 트로트를 넘나드는 가창력 눈길 솔직 당당 매력 탐구
장윤정, 박현빈, 윙크 등 젊은 트로트 열풍이 종횡무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삐삐머리’ 컨셉을 앞세워 독특하고 개성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마치 말광량이 삐삐를 연상케하는 일명 ‘삐삐머리’로 ‘쏜다’를 외치더니 최근엔 ‘남자는 그래’로 대중들에게 팔색조 매력을 뽐내셨다 사실 트로트 가수가 되기까지.. 걸 그룹을 꿈꾸며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거쳤지만 가수의 길은 생각보다 멀었다. 계속되는 좌절과 시련으로 현실을 탈피하고자 캐나다, 일본 등 유학길에 올랐지만 음악에 대한 미련은 갈수록 커졌고 가수에 대한 꿈은 접을 수 없었다. 아무래도 노래하는 가수다 보니 인기도 얻고 싶고 대중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목소리로 기억되고 싶다. 앞으로 ‘아가야’를 시작으로 정통 트로트에 무게를 둘 생각이다 정통 트로트와 세미 트로트는 확실히 구분되지만 내가 듣기에도, 대중들이 듣기에도 좋은 훌륭한 곡이라면 스타일은 상관 없을 것 같다. 환경에 따라 변하기도 하겠지만 즐겁고 유쾌한 때로는 추억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곡을 부르고 싶다.
신곡 ‘아가야’ 는 장윤정의 ‘어머나’를 작곡 작사한 윤명선의 곡으로 할머니께서 작곡 작사가 윤명선씨 에게 항시 하시는 말씀을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부모님에 대한 곡은 많으나 자식에 대한 사랑 그리움에 대한 곡이 없어 작곡 작사가 윤명선씨가 아름답게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