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Track I - Adagio 바로크 작곡가 토마스 알비노니의 Adagio in G minor에 모티브를 둔 작품. 뮤지컬 작곡가 한지원이 편곡하고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작사한 강은경이 가사를 붙여 현대적이고 새로운 느낌의 Adagio가 만들어졌다. 피아노와 첼로 솔로가 카운터테너의 멜로디와 어우러져 슬픔을 더한다.
Track II -All by Myself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OST로 유명한 에릭 카르멘의 All by Myself를 리메이크 한 작품. 작곡가 윤재상이 팝페라 형식으로 편곡해 『단』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