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가요계 판도를 뒤흔들 신개념 걸그룹 D-Unit (디유닛). 9트랙의 정규 앨범 "Welcome To Business" 로 화려한 데뷔.
신인 걸그룹 D-Unit (디유닛)이 드디어 정규 앨범 "Welcome To Business" 로 데뷔한다. 티아라 보람의 동생인 RAM (전우람), YG 연습생 출신의 UJin (정유진), 보컬리스트 수준의 성량을 소유한 막내 ZIN (곽수진) 3명으로 구성된 D-Unit (디유닛)은 데뷔 전부터 각종 매체에 각 멤버들의 티저나 연습 장면이 공개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쌓아왔다. 이러한 영상은 급기야 일본에까지 전파되어 공식 데뷔 무대 전에 일본 현지에서 2일간 팬 싸인회를 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밟기도 했다.
이렇게 남다른 기대와 주목을 받아온 D-Unit (디유닛)은 발매 형태도 역시 파격적이다. 첫 앨범 "Welcome To Business"은 무려 9트랙의 정규 앨범! 미니앨범과 디지털 싱글이 대세를 이루는 가요시장, 더군다나 신인인 것을 감안한다면 감히 상상하기 힘든 패키지이다. D-Unit (디유닛)이 이렇게 자신 있게 정규 앨범으로 데뷔를 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음악성이 그것이다. 이 앨범은 신선함으로 무장한 D-Unit (디유닛)의 리더 RAM의 자작곡과, 실력과 노하우가 보장된 YG출신의 프로듀서들의 능력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어, 독창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I'm Missin You는 2NE1과 빅뱅의 곡 대부분을 만들어낸 Kush와 YG의 힙합 듀오 YMGA 출신의 DM이 작업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에 일렉 사운드가 더해져 트렌디한 힙합 느낌을 뿜어내는 매력적인 곡이다. 당초 빅뱅이 준비했던 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그 만큼 완벽을 기해 작업되었으며, 또한 D-Unit (디유닛)만의 색채가 묻어난 그녀들의 대표 곡으로서 거듭날 수 있게 가사와 편곡 작업을 수차례 재 반복하면서 오랜 기간 공을 들여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