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드윅 >의 존 카메론 미첼이 그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와 함께 돌아왔다!
워킹 타이틀 `섹스 필름 프로젝트` ?현대, 뉴욕, 성性의 실험으로 인생을 깨닫는 사람들! 2006 칸 영화제 최고 화제작 < 숏버스 > OST
스쿨버스 문화를 가진 미국에서 `숏버스`라는 말은 일반적인 버스를 타고 등교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통칭하는, 어딘가 모자라고 남들과 다른 이들을 놀리는 은어. 영화 < 숏버스 >에는 `숏버스`라는 이름의 비밀스러운 지하정기모임을 중심으로 어딘가 남들과 다른 고민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작품 < 헤드윅 >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훌륭하게 소화하며 세상을 놀래 켰던 존 카메론 미첼의 개성이 묻어나는 영화 < 숏버스 > OST는 영화 도입부에서 흐르는 감미로운 재즈 곡 Anita O`day의 Is You Is Or Is You Ain`t My Baby 를 비롯, 영화에도 직접 출연하여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인디팝 계의 미소년 Jay Brannan의 Soda Shop, 존 카메론 미첼 감독 특유의 뮤지컬적인 요소가 묻어나는 엔딩 합창 씬에서 흘러나오는 Justin Bond & The Hungry March Band의 In the End 등 뉴요커들의 감성을 면밀히 포착하는 감미로운 음악들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