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이로 하여금 뭐? 파탈? 이라고 되묻게 되는
이름부터 논란을 일으키는 이들은
평단의 극찬과 악평의 엇갈리는 반응 속에 앨범을 출시하였다.
이들의 노랫말은 고차원적인 현실적 가사의 극치이며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노랫말의 끝에 다 달았다는 호평과
유치함이 말로 형언할 수 없다는 유치의 극치라는 악평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파탈은 '식상하느니 유치한 게 낫다.'라는
뼈있는 명언을 남기며 평단에 일침을 가했다.
이렇게 숱한 화제를 뿌리며 '예술이냐 외설이냐' 를 논하는듯한 폭발적인 관심은
기어이 2012년 6월 10일 네이버 연예 1면을 장식하는 등
다음 싱글에 대해 많은 이들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드디어 두번째 싱글 '녹아죽을' 이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