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지인들에게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자칭 ‘명품 뮤지션’ D2.
이들의 첫 번째 싱글 ‘카톡주세요’는 2012년 9월 19일 현재 유투브 1,036이라는 경이로운 히트수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1년이 지나기도 전에 두 번째 싱글이 My Social Life 와 함께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이들의 노래는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한 삶의 이야기. 엄청난 가창력과는 거리가 멀지만 친숙하고 익숙함이 키워드로, 첫 번째 싱글 ‘카톡주세요’가 SNS를 통해 싹튼 사랑이 떠나가는 가슴 저미는 이야기였다면, My Social Life 는 소셜네트워크 안에 존재하는 공허함과 외로움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다.
용감하게 싱글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두 남자의 행보.
그들의 두번째 걸음, 함께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