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 Soul의 Nova 시리즈 중 두번째 싱글앨범인 Sadnova 가 발매되었다.
지난 6월에 발매되었던 Kissnova 앨범에 이어, 이번 가을에 나온 Sadnova 앨범은 이름과 자켓 디자인에서부터 가을 냄새가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이다.
이번 앨범 역시 보사노바 장르이고 'Sadnova'라는 제목으로 Korean Ver. 과 English Ver. 으로 수록되어있다.
한 여자의 지나간 사랑..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안타깝고 슬픈 사랑이, 추억과 그리움으로 여자의 마음속에 사무치는 노래이다
노래 가사 속에 나오는 낙엽에 비유되어 끝나버린 사랑이 잘 표현되고 있어 가을과 아주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지난 여름 태티서의 'Twinkle' 과 비스트의 'Fiction'을 자미소울이 ucc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주해서 이슈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원곡과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성이 느껴진다고 감탄했었고 자미소울의 연주를 좋아했다
이번 Sadnova 앨범은 자미소울 만의 슬픈 감성이 잘 묻어나오고 있고, 객원으로 참여한 여성보컬리스트 시나에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그 감성을 더욱 더 벅차오르게 만든다.
가을 날씨에 들어보면, 누구나 자신의 옛사랑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하고, 잠시 그리움에 젖게 할 수 있는 Jami Soul 의 신보 "Sadnova"
이 계절의 쓸쓸함을 더욱 진하게 느끼게 해주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