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블루의 음악은 영화 원스 Ost 를 연상시킨다.
0.1집 I remember you를 기억하는 매니아라면 알고있을것이다.
어쿠스틱 기타선율과 섹시한 보컬의 조화로운 사운드 < lonely night >은 남성보다는 잔잔하며 달달한 음악을 원하는 매니아를 더욱 열광하게 만든다.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메인음악으로 하여 늦은밤 외로움을 달래는데에도 더 없이 탁월하다.
늦은밤 많이 듣지 않은 라디오프로그램에서도 엔딩송으로 적절하다.
외로운 감성을 표현하는데에는 어쿠스틱 기타만한 악기가 어디있을까?
반복되는 패턴의 기타코드는 묘한 중독매력을 발산다며, 마땅히 들을 음악 없는 아주 이른 아침이나 아주 늦은 새벽엔 더 없이 황홀함을 자랑한다.
끈적끈적하고 짙은 감성의 소유자 로맨틱블루.
앞으로 그의 독특한 음악세계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지가 아주 의문스럽기에 가을의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라면 들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