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대이다. 수 많은 대중음악들이 우리곁에 있지만, 정작 이 어려운 시대를 잘 살아가자는 희망적인 노래가 많지는 않다. 여기에 신예 예성완이 ‘희망쏭’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눈 뜨기가 무서워 복잡한 세상,
오늘은 또 뉴스에 뭐가 나올까? 안으로는 정치경제 정신이 없고, 밖으로는 죽기살기 전쟁이야기 그래도 그래도 살아가야지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그래도 그래도 사랑해야지 희망에는 유효기간 없을테니까”
총 4절로 구성되어진 ‘희망쏭’에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 우리들의 사는 모습이 녹아있다. 작사는 꼬마인형,카스바의 여인,상처 등의 인기작사가 장경수씨와 신예 김재진이 공동으로 맡아주어 그 깊이와 다양성을 더했고, 작곡에는 잘될거야,맨발의 청춘의 박범준이 참여하였다. 또한 노래의 내용처럼 쉽지만은 않은 인생살이에서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고 건강하게 건전하게 살아가자고 예성완은 오늘도 힘차게 ‘희망쏭’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