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짱벨메인으로
로그인
충전고객센터FAQ게시판
ico_arrow
검색 hot
background
벨소리 스마트폰벨 아이폰벨 컬러링 만화 소설
  hot
background
배너    
앨범명 앨범 명 : 뮤직 오브 신중현 Vol.1
배경 배경
앨범이미지
뮤직 오브 신중현 Vol.1
카도
앨범타이틀 거짓말이야
앨범발매일 2012.11
앨범소개 앨범소개
한국 대중음악의 ‘진정한 추장’ 신중현의 명곡 두 아들과 송홍섭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태어나다
밴드 카도 <뮤직 오브 신중현> 시리즈 첫 발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곡을 연작으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신중현의 두 아들 신윤철, 신석철과 ‘사랑과 평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출신의 베이시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송홍섭,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한 재즈 드러머 김책, 스무살 젊은 감성의 여성 보컬리스트 황유림이 모인 밴드 카도가 그 주인공이다. 카도는 ‘진정한 추장’이라는 뜻을 지닌 북미 인디언 부족 이름에서 따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진정한 추장’ 신중현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밴드의 음악적 자부심을 담은 이름이다.
 
카도는 11월 중순 첫 앨범 <뮤직 오브 신중현 vol.1>을 발매한다. 신중현이 만들고 김추자가 불렀던 ‘소문났네’, ‘님은 먼곳에’, ‘하필이면 그 사람’, ‘그대는 바보’, ‘후회’, ‘거짓말이야’ 등 6곡을 담았다. 12월에는 김추자의 ‘나뭇잎이 떨어져서’, ‘늦기 전에’와 이정화가 불렀던 ‘꽃잎’ 등 3곡을 추가해 CD는 물론 LP로도 발매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오래전부터 이를 구상해오던 신윤철이 1년 전 송홍섭에게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특이한 점은 신중현의 셋째 아들 신석철이 드럼이 아닌 기타를 연주한다는 사실이다. 국내 최고 실력파 드러머로 활동해온 신석철이 집에서 취미로 기타를 치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월에 공개되는 ‘꽃잎’에는 신중현의 장남 신대철(시나위)도 참여해 신씨 삼형제의 기타 3대가 어우러지는 연주도 들을 수 있다.
 
드럼은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받았던 재즈 드러머 김책이 맡았다. 프리 재즈 연주자로 정평이 난 김책은 1997년 신중현 헌정 음반에 참여한 밴드 ‘퀘스천스’ 멤버로도 활약한 바 있다. 보컬리스트 황유림은 석달에 걸쳐 치른 오디션에서 50:1의 경쟁률을 뚫고 합류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학년 학생으로, 요즘 가수답지 않게 기교 없이 깨끗하고 반듯하게 노래하는 모습에 합격점을 줬다고 한다.
 
카도는 1970년대 아날로그 방식을 최대한 따르자는 원칙 아래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 한국에 몇 안 남은 아날로그 녹음실을 찾아 빈티지 악기, 앰프, 녹음장비, 릴테이프 등을 구해 녹음 작업을 했다. 전기 공급이 불안정해 녹음한 분량의 상당수를 날려먹는 등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한 이유에 대해 송홍섭은 “아날로그 소리는 안으로 스며들지만, 디지털 소리는 겉돈다. 음의 세세한 질감과 순도 높은 감정을 담기엔 아날로그가 적합하다는 믿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카도는 또한 모든 연주를 동시에 하고 한 번에 녹음하는 ‘원 테이크’ 방식을 고수했다. 보컬과 악기별로 녹음을 따로 하고 부분 부분 잘라 합치는 요즘 방식과는 정반대다. 이에 대해서도 송홍섭은 “라이브 공연처럼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만들어내는 음악에는 힘과 감동이 있다. 같은 시간대에 만들어지지 않은 다른 소리를 후작업으로 넣는 것은 음악을 해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카도는 별다른 편곡 작업 없이 무작정 연주하면서 호흡을 맞춰나가는 방식을 택했다. 신윤철은 “그냥 아무말 없이 연주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서로 합쳐지면서 흐름이 만들어졌다. 같은 곡도 매번 기타 솔로가 달라질 정도로 즉흥성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김책도 재즈를 연주하듯 즉흥연주를 즐겨 구사했고, 황유림 역시 어떤 식으로 부르라는 지시 없이 순전히 자신의 느낌대로 노래했다.
 
카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히 원곡 그대로 재현하는 게 아니라 옛 느낌을 살리면서도 지금 이 시대의 느낌을 담아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카도는 앞으로도 김추자, 펄시스터즈, 김정미, 바니걸스, 장현, 신중현과 엽전들 등의 노래를 선곡해 6개월에 한 번씩 시리즈로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곡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보컬을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예컨대 장현, 신중현과 엽전들의 노래는 남자 보컬리스트가 맡는 식이다. 카도는 가능한 한 많은 무대에 서며 라이브의 즉흥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배경 배경
아이콘 벨소리 리스트
no 곡명 가수 벨소리다운
1 거짓말이야 대표곡 카도 스마트폰벨     아이폰벨
아이콘 컬러링 리스트
no 곡명 가수 별점 미리듣기|다운로드
1 거짓말이야 대표곡 카도 별점
팝업 팝업
앨범리스트
배경 회사소개개인정보이용약관공지FAQQnA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