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2월, 스페셜 앨범 발매 후 1년 남짓 만에 돌아오는 신혜성의 이번 앨범 는 지난해 발매된 앨범의 연장선으로, 앨범 제목과 같이 곡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한편의 시처럼 겨울의 아련함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오는 12월 4일 공개되는 신혜성의 스페셜 겨울 앨범 는 지난 2011년 발매한 그의 앨범 의 전곡을 프로듀싱한 모던 락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과 작곡가 이안이 참여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인디 밴드 ‘월러스’ 멤버 이자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인 양시온, 그룹 ‘미스틱 퍼즐’의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이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지난 2011년 군입대를 앞둔 임헌일이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의 곡 작업 당시 함께 준비했던 곡으로, 브릿지의 그루비한 리듬과 후렴구의 모던록적 사운드, 밝고 역동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져 곡의 화려함을 증폭 시켰으며, 사랑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신혜성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냈다.
특히,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은 지난해 군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를 프로듀싱 했던 것에 이어, 입대 직전 신혜성을 위해 이번 스페셜 앨범 의 음반 작업에 관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치고 입대하여 둘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주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역시 군입대 전 이번 앨범의 건반 연주를 맡아 스페셜 앨범 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