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명 3집 '좁은길'의 두 번째 싱글 '나는 주의 자녀라' 싱어송라이터이자 CCM Producer로 활동하고 있는 강원명이 새 앨범 '좁은길'을 발표하기 앞서 두 번째 싱글 '나는 주의 자녀라'를 발표했다.
강원명의 세 번째 정규앨범인 '좁은길'은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좁은길"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돌아 보고 있다. 강원명은 93년 그룹 '평화나라'의 리더로 음악을 시작해 팀 활동과 더불어 다윗과 요나단, 러브 등 여러 CCM Artist들의 뮤직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솔로 앨범 '흔적'을 발표한 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가고 있는 강원명은 새 앨범 '좁은길'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 의 삶을 음악에 담아낸다.
이 곡 '나는 주의 자녀라'는 곧 발표될 그의 정규 3집 '좁은길'의 두 번째 싱글로 삶 속에서 반복되는 방황과 그럼에도 불구한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만지심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싱글 '평안해'에 이어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에서도 자주 공연을 펼치는 강원명이 어느 해 가을 뉴욕을 중심으로 미주 동부지역 투어중 겪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작곡한 '나는 주의 자녀라'는 우리 모두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고백하고 있는 신앙고백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첫 번째 싱글 '평안함'에 이어 음악적으로도 어쿠스틱기타와 퍼커션이 주가 된 편곡과 연주가 계속된다.
이 곡을 함께 연주한 퍼커션의 이승일과 기타의 송창규는 현재 강원명과 함께 밴드 '피아노키오'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로 소박하지만 진솔한 연주로 강원명의 음악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