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호는 그룹 [가내수공업]의 맴버로서 뮤직코디네이터 조해인과 함께 미니앨범 [오빠 뭐해요?], [퇴근길], [I'm crying]과
올림픽 응원가 싱글 [야생의 함성(응원가)],여름 미니앨범 [Stop go and (part.1)], [stop go and (part.2)], [내 기분은 이래],
샤이니 월드데이트 삽입곡 [우리 만나요], 겨울미니앨범 [일어나], [someday], [흔한 이야기], [요즘도 그래]를 발표했다.
[가내수공업]이라는 이름답게 작사, 작곡, 편곡, 제작을 그룹 내에서 담당해 곡을 만들어냈으며, 그로 인해 통일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개성이 강조되는 음악이 발표될 수 있었다.
[눈감아]는 장은호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만든 곡으로, [전학가는 날]에 이은 장은호의 세 번째 싱글이다.
연인과 헤어지고 난 후, 우리는 다른 사람을 만나 상처를 치유 받을 것이라 종종 생각한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계속되고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는 공간에 홀로 놓여 있다면, 헤어진 연인이 더욱 생각나게 된다.
노랫말 속의 남자는 자취방에서 잠깐 잠들었다가 예전의 연인을 꿈에서 만나게 된다.
잠을 깬 그는 연인을 다시 만나고 싶어 잠을 청한다. 그러나 정신은 또렷해져 가고 외로움은 짙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