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명 : Kidzventure Special Album 'HYMN WITH FAMILY'
Kidzventure Special Album 'HYMN WITH FAMILY'
키즈벤처 (KidzVenture)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주는 나의 목자
2012.12
앨범소개
오래 기다리던 반가운 선물 'Hymn with Family'
찬송가를 편곡한 앨범들이 참 많다. 재즈부터 댄스까지 갖가지 장르로 새롭게 해석되지만 찬송가 자체의 느낌과 메세지를 그대로 전달하기란 쉽지않다. 음악들의 예배에 전반적으로 쓰여지는 이 시대에 아이와 어른들이 찬송가를 함께 부르며 예배할 수 있는 모습 또한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오랜만에 반가운 앨범이 등장했다. 어린이 앨범들은 다소 어른들이 듣기엔 조금 유아적인 요소가 있어 함께 공유할 컨텐츠로 자리잡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키즈벤쳐 스페셜앨범 'Hymn with Family'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찬송가로 예배할 수 있는 트랙들을 담고 있었다.
경쾌한 성탄 메들리로으로 시작하는 이 앨범은 모던 락 기반의 예배곡들과 컨트리, 아카펠라 등 세련되고 현대적인 옷으로 갈아입은 찬송가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찬송가와 함께 온누리교회 김도윤전도사의 "주는 나의 목자", "그 보혈" 새로운 찬양과 찬송가를 믹스해 더 깊은 은혜를 전해주고 있다.
최근 '아침이 오면'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주나목의 문영재목사와 워십인에서 예배를 인도했던 유승아전도사, 온누리교회 여호수아 공동체의 워십리더인 장동원 전도사가 어린이들을 위해 목소리에 참여해 주었고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유미란과 지난 여름 앨범 상큼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보컬 장혜영, 아프리카를 위해 노래하는 아카펠라 그룹 Hello Africa, 문미엔의 신실한 뮤지컬배우 이사야와 강이레, 한국콘서바토리 CCM과 학생들이 아이들과 함께 노래해 주었다
가요와 CCM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 김민섭이 프로듀싱을 맡고 천관웅목사가 이끄는 뉴젠워십의 기타리스트 박상범의 연주와 미국 네쉬빌출신의 엔지니어 Paul의 믹스, 최근 떠오르는 마스터링 엔지니어 Fly D가 마스터링을 담당했다
국내에선 듣기 힘든 연주와 앨범 전체의 퀄리티가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의 문화적 차이를 넘어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는데 귀하게 쓰이길 조심스레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