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문턱앞에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6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비트감있는 음악과 잔잔한 깊은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는 기타연주곡 싱글을 새로이 선보인다.
지난 4월에 발표된 `MY HEART MY LOVE` 와 `애원` 두 곡을 담은 기타연주곡 싱글앨범에 연이어 전우진의 2번째 싱글이었던 `E.J에게`, 6번째 싱글이었던 `떠나버려라` 두 곡을 일렉기타 연주곡으로 새로이 묶어 발표를 하게 되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인 `떠나버려라` 는 사랑의 시련과 고통과 상처만 남겨준 연인에 대한 원망과 아픔을 그린 음악으로 기타리스트 `김태형` 이 기타연주를 맡아 노래로 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일렉트릭 기타 특유의 강렬한 락 느낌이 살아있는 아주 생동감 넘치는 기타사운드를 들려주고, `E.J에게` 역시 깊은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일렉트릭 기타 특유의 강하면서도 깊이있고 절제된 톤 컬러로, 전우진과 여러 앨범작업에서 함께하고 지난번 연주곡 싱글에서도 명품 연주를 선보였던 기타리스트 `김영재` 가 기타연주를 맡아 사랑했던 연인과의 추억등을 회상케한다. 기존에 나와있는 국.내외 많은 일렉기타 연주곡과는 사뭇다른 굉장히 대중적이며 멜로딕컬한 선율이 특징이며, 전우진의 깊고진한 감성이 묻어나는 작,편곡 라인에 김태형, 김영재 두 실력파 기타리스트들의 명품 플레이가 더해져 아름다운 감동의 사운드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