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사랑은 뜨겁고 철 든 사랑은 은은하다"
무대 위에선 그 누구보다 뜨거운 세 남자들의 은은한 사랑이야기.
지금까지 댄서블 하고 강렬한 음악을 위주로 선보여 왔던
퍼블릭 스테레오가 4달만에 멤버 재정비 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디지털 싱글 "울어도 되나요"는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루프에
나무와 독새의 감미로운 랩과 이지의 트렌디한 보컬 라인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늘 근본없는 도전을 해왔던 퍼블릭 스테레오의
넓은 스펙트럼을 또 한번 엿볼 수 있는 트랙이다.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과함께 당신의 얼었던 가슴을
녹여 줄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