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감성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NBRE 소속 랩퍼 러스티스(Rustice)가 NBRE 소속 작곡가 램블러(Rambler)와 손을 잡고 2013년 3월, 데뷔 싱글 [첫번째 조각 : 10월 37일]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조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매월 1~2개의 조각(싱글)을 발표해 올해 하반기에 완성시킬 그림(앨범)을 만드는 조각들 중 첫번째 조각이다.
이번 ‘첫번째 조각 : 10월 37일’에 수록된 10월 37일이란 곡은 이별을 맞이하게 된 사람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게 되는 감정을 나타낸 곡이다. 몽환적인 멜로디에, 감정전달에 집중한 러스티스(Rustice)의 감성적인 랩이 조화를 이뤄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 할 것이다
1절은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표현해냈고 이어지는 2절에선 갑작스런 이별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지만, 결국 이별의 원인은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상황을 스토리텔링으로 잘 표현해 냈다
그리고 디자이너 ''추세아''가 타이포그래피로 ''10월 37일''의 가사를 인용해, 앨범 자켓을 디자인하였으며, 러스티스(Rustice)의 첫 데뷔 싱글앨범이자 타이포그래피 방식을 사용한 자켓인만큼 음악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별의 감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단단히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첫 데뷔 앨범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개성 있는 랩핑과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로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동시에 잡을 신예 랩퍼 러스티스(Rustice)의 첫번째 조각, 러스티스(Rustice)와 함께 당신들도 함께 맞춰가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