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기타리스트 Ricky Son 1st EP 한국 록음악의 인스트루먼트 형식을 이어가는 기타리스트 Ricky Son의 첫번째 EP앨범. 기존의 록음악 형식에서 벗어나 연주곡 형식의 록음악을 들려주는 기타리스트로 단순한 사랑이야기부터 인간 내면의 슬픔,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 자연재해 등 철학적인 내용을 의미하는 곡들이 많다 보컬리스트 ‘켄지’, 베이시스트 ‘거북선인’, 드러머 ‘유성용’, 키보디스트 ‘M.S’ 등이 맡았으며 스트링 편곡은 밴드7th Line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Bok Su’가 맡았다 앨범 타이틀 ‘Fill-in Guitar’ 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타를 위주로 진행된 곡들로 기존의 곡들이 보컬리스트의 가사에 의해 내용이 전달되었다면 이번 앨범은 듣는 사람에 상상력에 의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앨범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곡 소개]
Cyclone 말 그대로 태풍, 회오리 이런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2012년 태풍 ‘볼라벤’이 불었을 때 영감을 받아 쓴 곡이다. 강렬한 기타 연주와 빠른 템포는 태풍이 휘몰아칠 때의 그 긴박함을 표현한 곡이다.
Signal T 사전적 의미는 신호, 군호 이런 뜻이 있다. 약간은 경고의 메시지를 표현하고 싶어 쓴 곡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위험과 사고, 재난, 재해 등 인간의 잘못으로 인하여 병들어 가는 세상에 대한 경고를 표현한 곡이다.
The Shadow 단순한 그림자의 의미가 아닌 그림자의 어두운 면을 표현한 곡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누구나 공감하는 감정 중에 하나인 슬픔을 표현한 곡 남녀가 사랑에 실패해서 겪는 슬픔, 가족을 잃어서 생기는 슬픔, 친구와의 갈등에서 생기는 슬픔. 다양한 슬픔들이 있을 것이다. 듣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양한 슬픔으로 해석되길 바라며 연주한 곡이다
슬픈 기다림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헤어지면서도 잊지 못한다는 내용의 곡 이다 이 세상에 꼭 아름다운 사랑만 있는 법은 아니다. 슬픈 사랑도 있다. 그런 슬픈 남녀간의 사랑을 애절한 가사로서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