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두 장의 음반을 발매한 콜로라도 출신의 로컬 싱어송라이터 Mark Thompson의 1981년 데뷔작.
본 작은 마이너 싱어송라이터 팬들에겐 이미 유명한 음반이기도 한데 특히 크리스천 계열의 매니아들에겐 무척 인기 있는 음반이다. 1981년 발매된 작품답게 당시 유행하던 AOR적인 요소에 포크록 적인 색깔이 잘 브랜딩 된 작품이다.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컬이 압권으로 그의 목소리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멜로우한 우수를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서정미와 세련됨, 애수와 따뜻함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지금처럼 추운 겨울날 듣기 안성맞춤 인 앨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