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3월의 마지막… 이별의 아픔을 쓸쓸한 기타 선율에 맞춰 나즉히 노래하는 3월의 슬픈 발라드가 발매되었다.. 케이샤의 [벌써일년] . 그녀가 부르는 벌써일년은 기존의 노래와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죽도록 사랑했던 그와 이별한지 벌써 일년.. 그와 자주 찾던 카페에 앉아 오지 않은 그를 기다리며 시계만 바라보고 그와 자구 가던 그 길을 걸어보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아 가슴아파하는 이별을 맞은 한 여인의 슬픔이 그녀의 노래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가슴 아픈 이별의 사연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은 어느 화창한 봄날 향기 좋은 커피한잔과 느낌 있는 책 한 권 손에 들고 이 노래와 함께 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