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그림이 떠오르는 오리엔탈 사운드의 기타 연주 Stefan Ebinger-기타음악여행(Guitar Music Trip)
뉴 에이지 기타 연주 음반은 사실 굉장히 많지만 오리엔탈 사운드가 가미된 기타음반은 찾기가 그리 쉬운 편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별 인기를 끌지 못한 오리엔탈 사운드는 아시아권역을 넘어서면 그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많은 해외의 아티스트들이 오리엔탈이라는 주제를 갖고 음반작업을 한다. 독일의 최고 기타리스트 중 한명인 Stefan Ebinger가 오리엔탈 연주 음반을 갖고 우리 곁을 찾아 왔다.
Stefan Ebinger는 밴드 [tima] 출신으로 2010년부터 기타 리스트 이자 작곡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오리엔탈 음악에 심취하여 오리엔탈 악기인 만도린과 함께 기타를 첨가하여 앨범을 만든 것이 바로 기타음악여행(Guitar Music Trip) 이다.
앨범의 주제는 여행과 기타라는 주제로 이루어졌고 총 9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은 [Himmi] 이며 집시적인 느낌과 오리엔탈 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곡으로 음반은 전반적으로 듣기 편안하며 세련된 수준의 연주를 보여준다.
제대로 된 오리엔탈 뉴 에이지 음반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 요즈음 기타음반 여행으로 연주음반의 묘미를 한번 느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