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에게로‘, ‘그때 또 다시‘, ‘Love Affair‘, ‘소주 한잔‘ 등 절정의 감성과 보석 같은 노래들로 사랑 받았던 노래하는 휴머니스트 임창정이 6년만에 11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2003년 ‘소주 한잔‘을 마지막으로 가수로서는 잠시 우리 곁에서 작별을 고 했던 그 이기에 이후 그의 목소리에 목말라왔던 팬들에게는 다가오는 봄날처럼 반가운 축복임에 틀림없다. 긴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하나하나 손수 선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11번째 음악선물은 12가지의 아름다운 노래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작곡, 공동 프로듀서 까지 참여하며 앨범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각별하고 소중한지 알 수가 있다.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이자 작곡가인 조규만과 함께 공동 프로듀싱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