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간판 프로라고 할 수 있는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 2에서 탑 10에 오르며 실력을 인증 받은 한 사람. 장성재가 성재라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1년만에 디지털 싱글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를 발매한다.
흠잡을 곳 없는 보컬리스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는 성재는 1년만에 더욱 탄탄한 실력과 음색과 매력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려 무던히도 노력해왔다. 대중의 공감과 사랑, 이별 이야기를 3분안에 모두 담아 큰 선물을 주는 듯한 앨범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는 란, 혜령, 비비안, 김현성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써준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이다. 이번 앨범에선 성재스러운 정직하고 힘 있는 음색을 접할 수 있음은 물론, 짙고 남성적인 면과 때론 맑고 순수한 느낌을 담아내며 성재의 보컬 스팩이 얼마나 넓은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주고 있다.
"위대한 탄생"을 통해 장성재라는 이름을 알리고 가수로써의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 보이려 한 단계 더 도약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타이틀 곡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하소연하듯 감정을 쏟아내는 기존의 발라드에 성재의 매력 소스를 넣어 스토리를 그려나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이 곡에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