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 - 사랑밖에 난 몰라
심수봉 만의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심수봉이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그리워하며 만든 곡.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바다는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편곡으로 스트링 연주와 잘 어울러져 전설 심수봉까지 울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음.
2. 박재범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984년에 발표된 곡으로 특유의 간드러지는 비음과 호소력 짙은 창법이 대중들이 열광한 심수봉 히트곡.
R&B 힙합으로 편곡한 박재범은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박재범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노래로 재탄생시켰음.
3. 포맨 - 비나리
1994년 7집 앨범 수록곡으로 심수봉이 당시 남편을 짝사랑할 때 만든 곡.
원곡이 가지고 있는 애절한 감성을 포맨 특유의 보이스로 잘 표현해 감동의 무대로 꾸몄음.
4. 장미여관 -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1979년 드라마 <순자의 가을>에서 동명의 주제곡으로 발표됐다 금지곡이 되고 이후 가수 방미가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란 이름으로 바꿔 불러 빅 히트침. 개성 있는 비주얼과 개성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장미여관 답게 유쾌함 속 진지한 무대를 펼쳤음.
5. JK김동욱 - 백만 송이 장미
러시아 알라 뿌가쵸바의 1993년 작 ‘밀리온 로즈’를 한국어로 번안한 곡으로 심수봉이 직접 가사를 붙임.
JK김동욱이 가지고 있는 목소리의 힘을 최대한 드러내는 편곡으로 남자가 표현하는 사랑노래로 재탄생시켰음.
6. 왁스 - 미워요
심수봉이 힘들었던 삶에서 겪은 다양하고 아픈 감정을 노랫말로 담은 곡으로 심수봉의 전성기는 ‘미워요’에서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왁스는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에 집중하며 왁스표 발라드로 표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