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와 김준의 '비워내기' 가 공개됐다. 김범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는 가슴이 아련한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곡으로서 연기자 김범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점쳐주는 데뷔작이다. 감정표현이 여느 다른 배우들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대로 노래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24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 속에 벅차오르는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고백하러 가는 길을 노래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