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석 [음악평론가, 방송인]
어느새 14년 차에 접어든 중견 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새로운 모험!
신인 같은 열정으로 이전보다 더 도전적이고 다양한 사운드를 한층 세련되게 업그레이드시켜 들려준다. 그래서 때론 롤러코스터를 타는 짜릿한 기분을 선사하고, 때론 삶을 성찰하게 하는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각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 또한 그냥 흘러버리기엔 의미하고 있는 바가 작지 않다.
이로써 시베리안 허스키는 한국 록씬의 든든하고 당당한 밴드로 자리매김하겠다.
한국 음악의 풍부한 자양분이 되어줄 이들의 새로운 비상과 도약에 박수를!!
JK김동욱
시베리안 허스키! 팀 이름이 풍기는 느낌과 다르게, 각자 개개인의 연주는 아주 따뜻할 정도로 친근하다. 너무 드러나지도 않고 누구 하나 튀지 않는 연주 속에 하나가 되는 하모니가 밴드의 본질을 뚜렷하게 만든다. 보컬의 카리스마가 무대장악능력이나 강한 허스키의 눈빛과 거친 들판을 뛰어다니는 영혼을 표현하지만 보컬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역할 역시 밴드 하나하나의 역할이 제대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들의 음악이 주목 될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는 그들의 음악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봤기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KBS 톱밴드 시즌 2 동료 밴드들이 전하는 시베리안허스키 3집 ‘Odd Eyes'
데이브레이크 - 이원석(보컬)
아니!!! 이렇게 촘촘하고 잘 짜진 팝 사운드를 구사하다니
듣는 내내 부자가 된 느낌. 이 앨범의 느낌을 이해하신다면 당신은 고급 귀!!!
피터팬 컴플렉스 - 전지한(보컬)
길을 걷다 큼지막한 시베리안허스키를 만나면 이국적인 외모에 눈길이 간다.
그들의 음악 역시 이국적이라는 면에서 시베리안허스키라는 명칭과 일맥상통한 접점을 가지고 있다.
와이낫 - 전상규(보컬)
시베리안허스키는 우리나라에서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고 절대로 철회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밴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와이낫의 동료다. 동병상련이기도 하고 라이벌이기도 하다.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반갑고 고맙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싸움은 외로운 싸움이니까. 12곡의 음악을 들으니, 이들이 그 '리듬'을 내려놓기는커녕 더 단단하게 담금질한 것에서 외로움은 더욱 작아졌다.
해리빅버튼 - 이성수(보컬/기타)
시베리안 허스키 파이팅!!!
이번 앨범 ODD EYES는 노련미가 물씬 풍기는 연주와, 곡에 따라 컬러가 조금씩 달라지는 유수연의 보컬이 감상하는 위치에서 즐거운 부분인 것 같다.
로맨틱 펀치 - 레이지(기타)
역시 ‘시베리안 허스키!!’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
자연스레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펑키함!!
Brand new heavies 의 세련된 사운드, Jamiroquai 의 입체적인 펑키함을 합쳐놓은 걸작!!!
피아 - 옥요한(보컬)
시베리안허스키 3집 "Odd Eyes"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끝에 여러 가지 색으로 잘 다듬은 보석을 내놓았다.
다른 색을 가진 두 눈동자 "Odd Eyes"로 시베리안 허스키가 본 세상은
펑키한 리듬이라는 장신구를 걸친 형형색색 빛나는 자수정과 같다.
트랜스픽션 - 해랑(보컬)
시베리안허스키 특유의 펑키함과 애시드함이 묻어난 앨범이다. 특히 내가 듀엣으로 참여한 5번 트랙 ‘O형 여자, B형 남자’는 나에게 새로운 시도였고 나의 팬들에게도 색다른 선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은 멋진 앨범이다.
장미여관 - 육중완(보컬/기타)
시베리안허스키에게서 연락이 왔다. 음악 들어 보라고.
원래 나는 음악 들을 때 밥을 먹거나 인터넷을 검색하며 무심히 듣는다.
그런데 음악만 듣게 되더라. 시베리안허스키!!! 나를 설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내귀에 도청장치 - 이혁(보컬)
'Odd Eyes' 잘 들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집에 가둬두고 나만 보고 듣고 싶은 밴드와 음악!!
몽니 - 김신의(보컬)
매력적인 보이스, 곡마다 개성이 넘치는 연주와 편곡은 한편의 좋은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한 곡 한 곡 멤버들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이라 생각된다.
네미시스 - 노승호(보컬)
Jumping!! 가사가 아주 재미있고, 팝적인 리듬과 쉬운 멜로디. 리듬이 나를 움직인다!
Real Sound!! 섹시한 보이스에 리듬을 파고드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강력한 그루브가 굉장히 좋다!
전체적으로 팝적인 사운드와 편곡 그리고 멜로디까지 깔끔한 완벽한 최고의 앨범!!
펠라스 - 멤버일동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인디라는 이미지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고급스럽고 완성도 있는 앨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도 더 열심히 만들어 시베리안 허스키와 같이 빛이 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타카피 - 김재국(보컬)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노래들이 나왔다. 특히 수연이의 보컬 역량은 인디씬에선 국보급이다.
악퉁 - 추승엽(보컬/기타)
직설적인 감상이나 표현을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은 작곡이나 작사나 모두 어렵다. 익을수록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런 것들이 힘들어진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