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문학, 두 장르를 엮은 리터 팝(Literature Pop)의 마술, 김경은의 [책으로 만든 노래].
인디 신의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뮤즈가 등장했다. 기타를 든, 책 숲 속의 싱어송라이터 김경은이 바로 그녀이다. 이제껏 책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시도가 없진 않았다. 하지만 책을 노래하는 곡들로만 앨범을 제작한 최초의 장르음악적 시도, 리터팝(Literature Pop)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은 김경은의 미니 앨범 ''책으로 FROM T_YOUTUBE_CLICK_DAY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