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하고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토리텔러 팻두(FatDoo)가 1년반만에 정규 5집 [쿵푸하는 팻두가 담긴 일기장]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온라인 음원시장의 왕자로 불리우는 프로듀서 원써겐(1sagain)과 수 많은 메이져 가수들과 함께 작업해오고 있는 작곡가 도니제이(Donnie J)가 이끄는 뉴런뮤직에서 총 프로듀싱을 맡아 대중성과 팻두의 음악성 모두를 잡겠다는 뜻을 모아 제작하였다.
중국 상하이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은 이번 앨범은 더 재밌는 이야기를 위해 팻두가 직접 상하이를 다녀왔다고 하는데 실제로 목숨을 잃을뻔한 끔찍한 사건을 겪고 돌아온 팻두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며칠간 악몽을 꿨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그 사건을 6번 트랙 배드엔딩에 담아 내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팻두만의 스토리텔링을 한편의 동화책처럼 꾸며준 재치있는 피쳐링진의 소개한다.
도니제이 (Donnie J)
이현도와 함께 소속 작곡가로 활동.빌보드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비, 휘성, 디제이덕, 마이티 마우스 등의 작곡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팻두5집의 `쿵푸팻두` 프로듀싱을 맡았다.
원써겐 (1sagain)
싸이월드에서 10만개이상 판매된 곡이 몇곡이나 있는 음원계의 왕자. 이번 팻두 앨범에선 메인프로듀서로써 참여했다.
No.1.der
뉴런뮤직 소속 신인 프로듀서 싸이먼은 현재 미국에서 활동중이며 이번 앨범에서는 `백설공주, 해피엔딩`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데올로기 (Ideology)
항상 감미로운 피아노 곡을 팻두에게 선물해주는 대인배. 그의 곡은 언제나 높은 음원 판매율로 팻두를 두번 기쁘게 해준다.
San E
JYP의 센스 넘치는 힙합 아티스트. 이번 팻두의 타이틀 곡 `쿵푸팻두`에서의 코믹한 사부 역할은 산이 외에 아무도 소화할 수 없다. 싱크로율 100%.
현중 of M.A.C
엠씨몽의 `미치겠어 `와 크라운제이의 `초콜렛` 등 다수의 가수들의 노래에 피처링하며 좋은반응을 얻고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제니
뉴런뮤직의 신인가수 제니는 어린 나이를 상상할수 없는 파워풀한 보이스 칼라로 모든 듣는이의 귀를 사로 잡으며 `쿵푸팻두`의 보컬로 참여했다.
해밀 (김현민)
페퍼톤스의 객원보컬로 히트곡 `공원여행`, `Victory` 외 다수의 곡들에 참여한 해밀은 맥심, 베스킨라빈스 등 각종 유명 CF에서도 활약중이다.
스티 (STi)
감미로운 음악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스티는 곧 발매할 3집 작업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피쳐링, 자켓편집을 맡았다.
오희정 of 뷰티풀 데이즈 (Beautiful Days)
이미 여러장의 앨범으로 인디씬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동하는 실력파 밴드 뷰티풀 데이즈의 보컬. 팻두가 뷰티풀 데이즈의 공연을 찾아 보러 다닐 정도로 팬이었는데 이번에 같이 작업하게 되어서 신나있음.
김낙싸움닭
디리그에서 실력을 입증받은 그의 랩핑은 닉네임처럼 강렬하고 매력적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실력파 래퍼.
몰리디 (Molly.D)
늘품패거리의 메인 프로듀서 겸 래퍼. 얼마 전 제대한 몰리디는 센스있고 위트있는 가사와 랩으로
팻두의 귀를 즐겁게 해줬다는 후문.
히나인 (Heenain)
`팻두천사와 히나인요정의 이야기나라`란 프로젝트 앨범을 계기로 공동작업을 갖게 된 히나인은 보기드문 여성 프로듀서겸 보컬로써 `음악인생` 트랙에 참여했다.
금나나 (이은진)
캐다나 명문 음대 험버컬리지에서 보컬을 전공했다는 이야기만으로 들어보지도 않고 팻두가 바로 캐스팅. 결과는 대만족.
박화목
팻두의 소녀팬으로써 몇번의 통화끝에 역할에 잘 어울리는 보이스로 단발에 캐스팅.
명수진
팻두 팬클럽의 고딩 운영자. 유딩같은 목소리로 보리콘다의 싸이코 소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
김나영
현재 성우로써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햄스터, 방울뱀, 할머니 등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팻두 5집, [쿵푸하는 팻두가 담긴 일기장] 은 7월22일 전국발매 되며, 온라인 음원은 25일 발매된다. 귀로 보는 영화, 귀로 읽는 소설을 구현해 낸 스토리텔링의 음악의 대부로 주목 받고 있는 팻두의 즐거운 이야기들에 모두들 풍덩 빠질 준비하시라. 어느새 자라의 등에서 토끼의 간을 손에 쥐고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