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언더그라운드 활동으로 깊은 내공이 쌓인 Rapper 술제이와 ‘어쩌다가‘ 를 부른 실력파 여가수 예인(1대 란)이 만났다.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예인의 목소리는 이별 후에도 사랑을 다시 붙잡고 싶은 여자의 처절한 마음을 잘 드러냈으며, 술제이의 뛰어난 Rap과 조화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과거 술제이는 랩 배틀에서 모진 말들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미친 사랑의 추억‘ 으로는, 이별 후 겪는 슬픔을 표현해 모두와 함께 아픔을 나누려 한다. 서서히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지금 술제이가 부르는 2곡의 노래로 많은 사람이 슬픔은 저 멀리 날려 보내고, 따뜻한 사랑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