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는 혼자서 소꿉놀이를 하고 별을 하나하나 세다가 잘못세고 다시 세고 또 센다
별이 지고 달이 뜨고 달빛 아래서 별은 보이지 않고 별이 나오기를 유일한 놀이기구인 회전목마를 타며 기다린다.
동화처럼 소행성에 혼자사는 어린왕자의 일상이 별을 헤고 있지 않을까,
혼자서 소꿉놀이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상상하며 음악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이 앨범의 곡을 트랙1부터 5까지 순서대로 들으면 마치 어린왕자의 하루 일상을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타이틀곡인 "어린왕자"는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인 "벚꽃 왈츠"의 연장선상인 왈츠 곡을 포함,
"별헤는 아이"와 "달빛 아래서" 2곡의 피아노 곡과 소꿉놀이", "꿈의 회전목마" 오케스트라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O'LEE 만의 감성을 녹여 O'LEE 만의 스타일로 5곡을 두번째 미니 앨범에 소중히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