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력해진 무기! 뉴크의 다섯번째 앨범 “Nuclear weapon!” 보다 멜로디컬하고 드라마틱한 헤비메틀로 돌아오다! 최강 헤비메틀 군단의 지원으로 더욱 강력해지다! 국내 정통 헤비메틀의 수호자 ‘뉴크’, 5집 "Nuclear Weapon" 발매! 국내 실력파 락/헤비메틀 뮤지션 9인의 지원사격으로 색다른 사운드와 연주 추구!
정통헤비메틀 사운드를 추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뉴크’(The NEWK)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뉴크는 지난 네 번째 앨범 ‘Heavy Life’ 발표 이후 2년만에 다섯번째 정규앨범인 신작 ‘Nuclear Weapon''을 발매하고 이전 작들보다 더욱 실험적인 연주와 드라마틱한 곡 구성, 그리고 해외 뮤지션들의 음반에 견줄만한 진일보한 사운드를 들고 돌아왔다.
실험적인 사운드로 매니아들의 귀를 사로잡아
신작에서는 이전 앨범들에서 마련해 온 밴드의 음악적 기초에 기반하여, 보다 실험적이고 진일보한 음악과 사운드를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곡의 테마와 진행 등에 있어 드라마틱함과 멜로디컬함을 깊이 고민하여 연주에 반영했으며, 뉴크 음악의 종착지로 여겨지는 유럽 정통 헤비메틀 사운드의 향이 짙게 뭍어나는 사운드 메이킹을 진행했다.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와 컴퓨터 음악의 도입을 확대하여 그동안 다소 단순해보였던 곡 연주 편성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한편, 단순 도입이 아닌 연주 악기의 한 파트로서 적극 활용하여 보다 진일보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유럽의 메틀오페라라 불리우는 아반타시아(Avantasia)의 좋은 예처럼 국내의 실력파 헤비메틀, 락 뮤지션 9인의 피쳐링 참여를 통해 보다 깊이 있고 넓이가 확대된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였다.
하지만 정통헤비메틀이라는 밴드의 지향점은 여전히 명확하며 뉴크의 오리지널리티를 간직한 연주 요소들이 전면에 드러나 있어 그간의 경력과 멤버들간의 호흡 또한 건재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성숙한 삶의 자세 및 날카로운 사회비판적 메세지
이번 앨범은 자아성찰로부터 사회비판을 아우르는 뉴크의 특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미드템포의 육중함과 화려한 코러스라인을 자랑하는 ‘The One’으로부터 시작하여, 통쾌한 스피드를 내세운 ‘The blessed land’, 1집의 히트곡 ‘떠나버려’의 리메이크 곡 등 총 10곡의 넘버로 구성되어 있다.
The One -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의 인트로와 함께 이어지는 묵직한 비트의 미드템포 곡으로 8분여에 이르는 러닝 타임과 다양한 곡 패턴으로 구성하였으며 코러스 라인에는 헤비메틀 밴드 "Won"의 리드보컬 손창현이 참여하였다.
The blessed land - 전형적인 멜로딕 스피드 메틀 곡으로 7분여에 이르는 러닝 타임과 중반부에 제시되는 다양한 곡 구성이 특징으로 헤비메틀 밴드 "미르"의 리드보컬 김시유가 1절 전 파트와 후반부 코러스와 국내 최고의 속주 기타리스트 이현석이 메인 솔로에 참여하였다.
떠나버려 - 뉴크 전 앨범을 통틀어 메틀매니아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1집 수록곡으로 밴드 스스로도 애착을 가지는 스트레이트 한 곡이며, 원곡에 충실한 연주와 보컬의 리메이크를 통해 강력한 헤비메틀 넘버를 재탄생시켰다.
Farewell - 다양한 컴퓨터 음악을 접목하여 뉴크 음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곡으로 1절 전 파트에 등장하는 헤비메틀 밴드 "신디케이트"의 최영재의 보컬은 흡사 독일밴드 “레이지” 보컬의 목소리를 느끼게 한다. 인연 - 앨범 내의 유일한 발라드 곡으로 지극히 블루지하고 마이너적인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고 있으며 후렴구에서는 보다 강력한 기타연주와 노래를 통해 곡 안에서 다양한 여러가지 감정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움의 기억 -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팝메틀 스타일의 경쾌한 곡으로 다양한 코드 진행이 등장하는 후렴구에서 멜로디컬한 보컬 라인을 뽑아내고 있으며 1절 전 파트에는 20년 이상 장수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헤비메틀 밴드 “블랙홀”의 리드보컬 주상균이 참여하였다.
괴로움의 낙원 - 간결하면서도 멜로디컬한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곡으로 전반부의 기본적인 하드락 스타일과 후렴구의 코드변화가 심한 멜로딕 메틀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으며 기타솔로에는 헤비메틀 밴드 "블랙홀"의 기타리스트 이원재가 참여하였다.
Run again - 정통 8비트 하드락 스타일의 경쾌한 곡으로 국내 헤비메틀 밴드 “지하드”의 기타리스트 박영수가 솔로에 참여하였으며, 엔딩 솔로에는 블랙홀의 이원재가 맛깔 난 솔로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1절 전 파트에는 헤비메틀 밴드 “바크하우스”의 정홍일이 참여하였다.
고통의 수렁 - 경쾌한 느낌의 연주와 대비한 무거운 사회적인 이슈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가사의 조합으로 전체적으로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풍자하고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