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다가오는 것처럼 새롭게 대중들의 곁으로 다가오는 하루애의 음악 . falling 은 대중적인 발라드 곡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곡스타일이 일품인곡으로 , 한번,두번 들을때마다 느낌이 더욱 깊어지는 애절한 멜로디라인에 짝사랑을 그리는 조심스러운 감정을 가사에 담아, 한소절 한소절 섬세하게 표현해내려 애쓴 그녀의보컬에 집중하며 듣는다면 기쁨이 두배가 될듯싶다.
수십번의 녹음수정 작업과 정성스레 여러번 가사를 고쳐쓰며 최상의 완성작을 만들고싶은 그녀의 욕심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자신만의 고집보단 대중들의 귀와 감성을 즐겁게 해주는 것을 모토로 곡작업에 열중하는 그녀. 곡을쓸때마다 가사작업에 많은 시간을쏟는 섬세한 아티스트.
새롭게 피어나는 봄처럼 이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발을 내딛은 하루애의 다음 앨범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