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밝고 부드러운 리듬감이 잘 조화된 앨범은, 실력파 프로듀서와 최고의 가창력이 결합되어 웰메이드(Well-made)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김형중은 '이 세상에 단 한 장뿐인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사람들에게 계속 기억에 남는 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작업했다' 며, '그런 기대에 걸맞게, 다시는 한자리에 뭉치기 힘든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들과 함께 작업했던 점이 최고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중은 이번 4집 앨범 발매와 함께, 적극적인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실력파 가수가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 이 시점에, 가요계의 올바른 지향점에 대한 이정표가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