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메이크 앨범의 특징은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대중들로부터 폭 넓게 사랑 받았던 곡들에 ‘홍경민표 음악’을 씌워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통적이고 복고적인 스탠다드 형식으로 작업한 이번앨범은 원곡의 이미지는 최대한 살리면서 하드락과 뉴웨이브, 라틴적인 사운드에 포크적인 색깔까지 곁들였다. 이번 앨범에 대해 홍경민은 “내 자신의 변화는 물론 그를 지켜왔던 팬들의 음악적 욕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있다”며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속의 감동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지난날의 명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되살려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