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늑대소년’, ‘사랑의 묘약’ 등에 참여한 영화음악 작곡가 이은정의 또 다른 이름인 '어떤 사람A'가 지난해 6월 첫 번째 싱글 '두 사람 남과 여'로 첫 선을 보인 지 1년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표한다.
‘‘함께 춤을’' 앨범의 두 곡은 브랜드필름에서 제작한 '나와 S4이야기-함께 춤을‘ 양익준 감독 편에 삽입된 곡이다. ‘Waltz in Dream’은 문성혁 감독이 연출한 ‘'그녀’’ (로스엔젤레스 국제단편영화제 / 도쿄 쇼트쇼츠 국제 단편영화제 초청작)를 위해 만들었던 곡으로 영화 '’그녀’'와 ‘'함께 춤을’’에서 각기 다른 두 여배우의 심정을 표현하는데 사용되었다. ‘With Me’는 '함께 춤을'을 위해 새로 만들어진 곡으로 피아노 선율에 기타리스트 이재의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더 하여 로맨틱한 음악적 완성도를 더 해주었다.
5월 초 극장과 TV 매체에서 온에어된 음악보다 나은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무비클로저 박승천기사가 재믹싱하여 아름다운 OST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어떤 사람 A는 보컬 최슬기와 함께 '소녀의 노래‘로 오월창작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 후 퓨전국악 장르로 다음 싱글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