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나 왜 헤어져' 는 혜령의 대표곡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의 2탄으로 준비됐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울부짖는 듯한 혜령의 노래가 어우러진 미디엄템포 R&B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이별을 차마 받아들일 수 없는 여자의 절절한 심리가 잘 녹아있다. 또 가수 손호영이 god 시절로 돌아간 듯한 애절한 랩 실력을 발휘, 피처링으로 참여해줬다. 작사, 작곡은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바보' 등을 비롯해 린의 '사랑했잖아', 휘성의 '일년이면' 등을 만든 인기작곡가 김세진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