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락이라기 보다는 포크에 가깝고 포크라기에는 모던락에 가까운 3인조 밴드이다.
'응급실'과 DJ DOC의 '여름이야기'로 유명한 작사,작곡가 신동우가 2년전부터 기획해서 스스로 밴드를 조직해 만들었다.
컨트리와 같은 일상의 편안함과 소소함, 락과 같은 자유로움이 있으나 랩과 같은 도시 경쟁사회의
극복이나 발라드 같은 심도있는 사랑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산책을 할때나 여행을 떠나갈 때 들으면 좋을 음악으로 편곡을 얘기하자면 비틀즈에 가깝다.
"이제 대중음악도 내 믿음과 인생 깊은 곳까지 들어와 생생한 감동을 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얘기 한다.
이층카페의 음악의 목적성을 지키기 위해 작사,작곡,편곡등을 100% 소화하고 다른 것도 스스로
소화하거나 그들을 잘아는 지인들로 담당시켜 그들의 음악적 칼라가 왜곡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
타이틀곡 '미쉘'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밝고 청량하게 표현한 모던포크락의 곡이다.
재야의 고수였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신동우의 마술같은 프로듀싱과 자신이 직접 보컬로
참여한 그룹 “이층카페”가 전자음으로 지친 우리의 귀를 얼마큼 힐링시켜줄 지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