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로 잘 알려진 실력파 뮤지션 권오경은 성경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찬송가의 깊은 은혜의 가사와 선율, 신앙 선배들의 신앙고백을 나누길 꿈꿔왔다. 또한 신앙고백과 음악성을 겸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고 한다.
여러 드라마 OST와 밴드활동(일레븐시즈) 등 많은 활동 경력을 갖고 있는 권오경은 2009년 심한 성대결절로 인해 앞으로 노래하기 힘들 정도로 큰 시련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올해 초 권오경은 첫 음반은 찬송가로 만들기를 소망하였다고 한다.
권오경은 동덕여대에서 보컬을 전공하여 공연할 때는 주로, 재즈나 펑키한 음악과 알엔비,소울 음악등 다양한 음악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 또한 CCM 과 가요, 인디 등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온 박광희 프로듀서와 작업하면서 “정말 다양한 장르와 연령층에 맞게 찬송가를 표현했다”며 자신의 싱글 앨범의 컨셉을 소개했다.
‘권오경의 찬송가’는 총 12트랙으로 11곡이 찬송가이고 12트랙 ‘고요한 시간 가운데’는 권오경이 직접 작사 작곡하였다고 한다. 중장년층을 위한 은혜 찬송가 ‘주의 음성을, 오 신실하신 주’부터 젊은층을 위한 R&B로 표현한 ‘내 구주 예수를’ 퓨젼재즈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이기쁜 소식을’ 국악스타일 ‘빈들의 마른풀 같이’등 다양한 연령층에 맞는 장르로 찬송가를 표현했다.
특히 나일론기타의 연주가 감미로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직접 편곡 및 연주하여 찬송가 가사처럼 “내 영혼의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온다고 소개했다.
권오경은 첫 음반 ‘권오경의 찬송가’를 통해 많은 이들과 찬송가의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