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는 음유시인에 비유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맥락에서 박 강수는 이미 두 번째 음반을 선보이며 시집이 출판 되었었고 '바람이 분다' 라는 노래가사는 이미 현대시문학에 추천 등단되기도 했었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다 노래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욕심을 내었다고 하지만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들은 엮은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는 10여년 이상을 노래했지만 아직도 신인이라고 말하는 박강수를 알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