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의 인기개그맨 윤성호가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걸쳐 빡구동구로 결성된 듀엣으로 19일 앨범을 발표한다. 함께하는 가수는 [살랑살랑]이라는 데뷔앨범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오랜 무대경험과 수많은 팬층으로 이미 실력파로 인정받은 최태수(동구)이다.
개그맨 윤성호는 종전 mbc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서 시청자들에게 약속한 음반이 7월에 발매가 된다고 전하며 개그맨이 아닌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빡구동구는 개그맨과 가수의 오묘한 조합으로 개가수 최초로 트로트라는 장르로 도전하여 벌써부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인 ‘달리자’는 트로트계의 용감한형제라고 할 수 있는 히트곡 제조기 박현진씨의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가사가 주를 이루어 20대에서60대까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곡가 박현진씨는 그간 무조건,황진이,네박자등 수많은 트로트곡을 히트시켰다. 편곡 또한 장윤정의 어머나를 편곡한 김정묵씨가 편곡하여 더욱더 완성도 있는 곡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두번째곡은 윤성호가 직접작사를한 오메가쓰리라는 곡이다. 게다가 안무까지 이효리,투애니원,비 등의 안무를 만든 나나스쿨의 고수봉단장이 맡아 더욱더 화려한퍼포먼스를 보여줄예정이다. 윤성호는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가수로서의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하며 보컬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2013년 빡구동구로 가요계를 접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