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루”,”고스트 맘마”등으로 익숙한 한지승 감독이 오랜만에 연출하는 드라마 “연애시대”는 “파란만장 미스김10억만들기” “동갑내기 과외하기” 의 박연선이 극본을 맡고 영화“작업의 정석”과 “왕의 남자”로 각각 현재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손예진과 감우성이 캐스팅 되어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이다.
올 4월 초 SBS에서 방영될 예정인 이 작품은 다른 드라마와 달리 상당부분 현재 사전제작되고 있어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이혼 부부를 주인공으로 하여 손예진이 수영선수 출신 스포츠 강사, 감우성이 서점 북 마스터 역을 맡았으며 헤어져도 여전히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이성을 소개하거나 연인 시절 데이트 장소에서 만나 서로의 사생활에 참견하는 등 독특한 인연과 섬세한 감정 표현에 바탕을 둔 멜로 드라마다.
제작: 옐로우필름
주연: 감우성 손예진 공형진 오윤아
SBS 4월 초 방영예정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노영심
대중음악 작곡가로 세상에 알려져, 한국의 대표적인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노영심. 활발한 연주활동, 연주앨범, 영화음악, 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인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마음心과 사랑心으로 채색되는 드라마 <연애시대>
드라마 <연애시대>가 그리는 인생의 여정, 기쁨과 슬픔과 사랑의 아픔과 아름다움은
격정적이고 화려하기보다는 섬세하고 담백한 노영심의 감성으로 서서히 채색되어 나간다.
인생과 사랑의 과정을 담은 한폭의 그림처럼….
드라마가 그려내는 서서히 움직이는 연애의 감정은 청자에게 피아노 연주로, 기타연주로, 노래로말로 건네듯이 음악에 느낌을 실어 전달한다.
노래 <만약에 우리>로 애뜻하게 전하는 <연애시대>의 마음
사랑을 보내고 나서야
그것이 진짜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좀 더 사랑했어야 했는데,
아직 남아있는 내 사랑.
이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